① 박성렬 교수님의 강의와 교재로 공부한다.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교재 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내용이 빠짐없이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민법총칙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다른과목에 비해서 적은 편이기 때문에 매년 교재를 개정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 입니다.
그러나, 박성렬 교수님께서는 매년 2월초를 목표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최신판으로 개정사항 반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수험생. 그리고 합격생들의 필독서 입니다.

② 박성렬 교수님의 진도별 모의고사로 공부를 점검한다.
매년 최신판례를 반영하여 진도별 모의고사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박성렬 교수님의 진도별 모의고사와 함께 공부하면 90점은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진도별 모의고사를 통해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공부를 병행한다면 100점은 손쉽게 달성 가능합니다.)

③ 기본이론과 기출문제를 같이 공부한다.
민법총칙은 다른 과목에 비해서 유독 기출의 출제비중이 높은 과목 입니다.
그런데, 자주 출제되지 않은 내용이 출제되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본이론의 공부도 소흘이해서는 안됩니다. 기본서의 공부 활용이 90점과 100점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기본이론에서 공부한 내용을 기출문제로 확인하고,
기출문제를 공부하면서 다시 이론정리가 필요한 경우 기본서의 이론을 찾아봐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를 반복하다보면, 기출된 내용에서 연결되는 개념까지 공부할 필요성이 생깁니다.
기본서의 기본이론을 활용하여 여기까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면, 민법총칙 100점은 무난하게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기본이론과 심화이론을 기출문제와 함께 공부해야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 올인원 과정을 통해서 민법총칙 수험을 완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