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을 기본과 심화로 왜 나누나?
문제가 기본과 심화로 나뉘어서 출제되나?
그렇지 않다. 기본적인 내용만 알아도 되는 이론이 있고,
더 나아가서 심화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내용
까지 공부해야 하는 파트도 있다.
쉽게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또는, 강좌가 다양하길 원하는 학원을 위해서
공부 단계를 나눈다면 수험생의 합격을 위한
우리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은 아닐까?
All-In-One은 수험생들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One-Shot으로 정리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서둘러서 암기하고
빨리 기출 풀고, 모의고사로 점검해야 한다.
이를 스스로 하기에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은
합격 다이렉트 All-In-One 캠프에 참여해서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기출문제에 없는 문제
이다. 쉬운 문제라는 것은 기출에 있는 문제이
다. 어렵게 나오면 기출은 “이제 필요 없어”라
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있다. 문제를 더 복잡하
게 만드는 수험생이다. 실타래가 꼬인 것은 맞
다. 그때 일단 실마리를 잡아야 한다. 그게 기
출 문제이다. 기출에서 안 나왔다는 것은 모든
문제가 그렇다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기출은 합격의 충분조건은 아니나 필요조건이
다. 합격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다. 그래서
다시 기출에서 시작해야 한다.

기본서 한번만 보고 기출 회독 공부를 했다.
이렇게 공부해서 누구는 합격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합격선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이건, 공부를 해오면서 쌓인 경험의 산물이다. 이론
내용을 기출로 연결하고, 기출에서 틀린 내용에 대한
공부 범위와 사고의 확장에 차이가 있다.
초시합격, 단기합격하는 학생들은 이렇게 기출
10회독만해도 합격한다. 황남기 공부법/회독법 유튜브
영상 한번만 보면 스스로 응용해서 잘 활용한다.
데스캠프 공부 방식도 마찮가지다. 알아서 잘 한다.
‘나‘ 자신이 위와 같은 수험생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공부와 경쟁을 강제해야 한다.
전날 공부하고 암기한 것을 다음날 모의고사로
출제해준다. 틀리는 부분은 계속 단권화 한다.
열심히 공부하는 옆자리 수험생의 모의고사 점수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수험생들만 모여있는 곳을 찾아가서
공부해야 한다.